나다운자연에게 워드프레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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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다운자연은 독학으로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나다운자연은 1986년 첫월급으로 세운상가에서 Apple IIe 8bit 복제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신문에는 컴퓨터가 세상을 바꾼다는 짧막한 기사들이 실렸고 TV에는 컴퓨터 광고가 넘쳐났습니다. 그러나 당시는 삼보, 대우 등 8bit 컴퓨터는 게임팩을 꽃는 슬롯이 있어 컴퓨터라기 보다는 게임기에 가까웠습니다.

Apple IIe 8bit 컴퓨터는 모스텍(MOS Technology)의 6502 CPU를 탑재했고 CPU속도는 1Mhz였습니다.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처음 워드프레스를 접했을 때, 나다운자연은 독학으로 리눅스나 윈도우서버에 Apache HTTP Server와 Nginx, Microsoft IIS를 설치하고 Mysql(MariaDb), PHP를 깔아서 html과 javascript, css, php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초급 수준의 풀스택개발자(?)였습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혼자 노는 수준이었으니 사실 개발자라고 부르기에는 쑥스러운 일입니다.

1990년 대 말에 나다운자연은 프론트앤드나 백앤드란 개념도 없었고 컴퓨터 앞에 앉아 무조건 혼자 다 해결하는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었습니다.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적용해보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긴 시간을 혼자 끙끙대며 문제와 씨름하고 화면에 원하는 것이 나타나면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고생하여 만든 사이트 는 전문가가 만든 사이트외 비교하면 디자인이 초라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 그 때 워드프레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는 코딩 지식 없이도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쉽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라는 설명이 눈에 꽂혔습니다. 운영하는 서버에 즉시 WordPress를 설치했습니다. 글과 페이지라는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나다운자연이 이해한 바로 글(Post)은 블로그 포스팅, 뉴스, 공지사항처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동적인 글(text+image등) 페이지이고, 페이지(Page)는 내용의 바뀜이 적은 글(text+image등) 페이지라는 것입니다. 글(Post)는 카테고리와 태그를 설정하여 분류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Page)는 분류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나 WordPress가 진화하며 글(Post)과 페이지(Page)에 사용자정의필드를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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